쏘나타폐차-국가대표 중형차 소나타의 추억

 

국가대표 중형차 쏘나타의 추억

 

 

 

 

 

 

1985년 스텔라의 고급형으로 대우 로얄씨리즈의 대항마로 출시

 

1986년2월 이미지 쇄신과 고급화를 위하여 소나타에서 쏘나타로 개명

"소나 타는 차"라는 비아냥이 있었답니다-ㅎㅎ

 

시장의 반응은 냉랭했습니다.

 

 

 

 

 

 

1989년 출시후 당해

국내 전차종 연간 판매 3위달성

 

1991 뉴쏘나타 부터 중형 택시 시장의 확대에 힘입에 택시장 진출

 

 

 

 

 

 

 

1993년 5월 출시 되었으며 유려한 디자인으로

3년이 안되는 동안 60만대 판매달성

 

쏘나타최초로 에어백& 접이식백미러 장착

 

 

 

우선 해드램프 디자인으로 말이 많았죠.

**를 연상 시키는 디자인...

 

또한, S자 엠블럼을 갖고 있으면 서울대에 갈 수 있고,

 Ⅲ자를 갖고 있으면 수능 점수 300점을 받을 수 있다는

소문에 엠블럼 구하러 다니는 수험생이 많았습니다.

 

이에 현대차는 무상 엠블럼 교체 서비스를 시행했답니다.

 

 

3세대까지는 폐차가 거의 진행되었고

소나타3 정도가 간간히 입고 되고 있습니다.

 

 

 

 

 

 

 

현재 EF쏘나타는 폐차가 많이 입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간간히 목격되는 EF소나타 입니다.

 

2000년에 현대차가 공식스폰서 지정을 기념하여

월드컵 에디션이 출시되었습니다.

 

 

 

역시나 폐차가 진행중인 모델입니다.       

2003년 6월 쏘나타 누적생산 250만대를 돌파 했습니다. 

 

 

5세대 NF쏘나타 이후 모델은 택시가 가끔 입고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상 쏘나타의 추억이었습니다.

 

 

끝으로 필요하신 분을 위해

폐차 서류 안내 해드리고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폐차 상담 원하시는 분은 전화 주세요.

010-2822-0400

감사합니다.